[충남 당진] 초원콩국수 & 면천창고 (feat. 면천읍성)

여기도 오랫동안 다니던 곳

근처 고속도로를 지날 때면 생각나는 곳이다

 

초원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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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렇게 눈에 띈다

입구가 왠지 초원콩국수 일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억지로..

잘 맞춰가면 줄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지만 많이 알려져 전국에서 유명한 콩국수 집 중 하나이다 

대부분은 차를 가지고 오 실 텐데, 아직은 주변에 알아서 주차하면 되는 분위기다

 

참고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영업시간에 대한 정보는 따로 안넣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미리 여러 블로그에 있는 정보로 어떤 맛집을 가는 순간. 

정보가 바뀌어 쉬는날이거나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블로그로 정보를 찾는 분들은 

어디 가시기전에 꼭 현재, 최근의 정보와 카카오맵, 네이버지도의 정보를 교차검토 해보고 가시라 말씀드리고 싶다

 

자! 초원콩국수의 구성은 이렇다  

열무 와 서리콩국수의 조합

 

이걸 바로 한 입 들어 올리면

설탕과, 소금은 각자 취향에 따라 넣고 쉬익 쉬익~

 

정보를 더 찾다 보니 10월까지 하고 내년에 다시 오픈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까우면 직접 가서 확인해 보겠는데...

그나저나 10월 안에 한번 갔다 와야겠고,

 

이렇게 콩국수를 먹고 서울 또는 목적지를 향해 다시 출발했었는데.

 

면천읍성과 주변모습이 정비되고 바뀌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여 살짝 걸어보다가 발견한 창고카페

 

 

면천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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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입구 컷

(초입은 이렇게 생겼다)

음층 잘 바꿔놨다

 

흥분해서 얼른 들어가 보면

 

여기의 시그니처 메뉴는 면천크림커피

주문을 넣고 받아보니 센스 있는 픽업스타일

이렇게 주변 약도와 함께 음료가 짠~ 나온다

 

이 느낌 있는 샷을 남기며~~

면천에서 음료와 커피를 해결

 

언제 또 가